부산의 옛길을 열면서 · 7
1. 낭만과 순국의 길 · 28
동래부사의 나들이 길
유배객이 거닐던 길
선비의 마지막 길
2. 봉화 오르던 바닷길 · 90
평화로웠던 바닷길, 흥취에 젖기도
전쟁, 지켜야 하는 바닷길
새로운 질서, 소통의 바닷길
봉군의 길, 이제 유람길이 되고
3. 사신 보내고 맞은 길 · 152
조선후기 통신사의 길
일본 사절 접대의 길
초량왜관 출입의 길
4. 금정산 자락 따라 · 214
낙동강 뱃길 따라
관찰사 순시 따라
영덕에서 부산 감리소까지
말 타고 부산 나들이
청도에서 기차 타고
5. 봉래산 신선을 찾아 · 268
대천의 백설 같은 갈치회
복장은 달라도 문자로 소통하니
갈대 삿갓에 나귀 타고 죽장 짚고
고래 해체와 앙장구의 단맛
구덕산의 관수옥과 병대청의 맹견
별천지 불야성의 부산항
에필로그
부산의 옛길을 찾아 · 320
참고문헌 ·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