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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구원 아카이브

[2012 부산학 교양총서] 사건과 기록으로 본 부산의 어제와 오늘

저자
대인사회를 위한 일상생활연구소
정보분류
부산학연구
발행년월
2012년 월
발행부서
부산학연구센터
  • 목차
  • 표목차
  • 그림목차
I. 프롤로그 : 사건의 선정과 의의 1. 왜 부산의 사건과 사고를 말하는가 2. 사건의 선정과 구성 II. 1960년대 : 대한민국 제2의 도시로 직할시 승격과 행정구역의 변화, 그리고 광역시로(1963) 바닷길에서 하늘길까지 세계로 나아가다 : 수영국제공항 승격(1963) 베트남 파병과 철수(1964) 추억의 금강공원과 케이블카 개통(1967) 부산역에서 부산을 만나다 : 부산역의 과거와 미래(1969) III. 1970년대 : 새로운 도시로 도약하다 전국을 연결하다 : 경부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1970) 터널!!! 소통을 말하다 : 부산의 터널(1971) 새로운 빛으로 등장한 부산의 문화시설 : 부산시민회관 개관(1973) 어린이에게 꿈을 : 부산어린이회관 개관 (1974) 월남 난민 도착하던 날 긴급조치 9호 : 월남 난민 수용(1975) 전대미문… 두 번의 유괴 그리고 그 후 : 정효주 납치사건(1978) 유신의 종말 : 부마민중항쟁(1979) IV. 1980년대 : 산업화의 선두에서 민주화의 선봉으로 막힌 도시, 뚫린 도로 : 제 1, 2, 3 도시고속도로(1980) 광주민주화운동 이후 반미운동 :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1982) 야구의 도시 부산 : 롯데 자이언츠 우승(1984) 슬픈 복지와 발전의 그늘 : 형제복지원 사건(1987) 부산 시민은 동틀 때까지 데모한다 : 6월 항쟁(1987) 「국제신문」복간과 「항도일보」창간, 그리고 언론통폐합(1989) 앞으로 시위에서 화염병을 던지지 않겠습니다 : 5.3 동의대 사건(1989) V. 1990년대 : 영욕의 부산 지방의회 선거와 부산 민심의 변화 : 지방자치제의 부활(1991) 낙동강이냐 남강이냐 : 낙동강 페놀사건(1991) 부산경제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다 : 진양고무 도산(1992) ‘우리가 남이가’ : 김영삼 대통령 당선과 초원복집 사건(1992) 아비규환의 슬픈 사건 : 구포열차사건(1993) 부산 속 특별시가 되고 싶은 해운대 : 신시가지와 센텀시티(1996) 새로운 문화도시를 꿈꾸는 부산 : 부산국제영화제(1996) 부산의 중심이동 : 부산시청 이전(1998) 위기는 아픔을 남기고 : 파이낸스 사태(1999) VI. 2000년대 : 소통과 개방, 열린 시대로의 도약 희생을 통한 화해 : 의인 이수현(2001) 영화‘ 친구’ 열풍과‘ 친구의 거리’ 조성(2001) 부산에서 세계를 보여드립니다 : 벡스코 개장(2001) 부산 문화예술의 새로운 지평 : 부산비엔날레(2002) 한국 월드컵 첫 승은 부산에서(2002) 남북이 하나 된 부산아시안게임(2002) 바다 위에 길을 열다 : 광안대교(2003) 이처럼 부산인을 흥분시킬 수가! : 부산세계불꽃축제(2005) 세계적 컨벤션 도시로 뿌리를 내리다 : APEC 개최(2005) 부산의 향토 대형서점의 폐업과 보수동 헌책골목의 부활(2010) 100년 만에 돌아온 땅 : 하야리아 부대 반환(2010) 한진중공업 사태와 새로운 시위문화, 희망버스와 SNS(2011) VII. 에필로그 : 부산의 사건·사고와 정체성 1. 일제 침탈의 교두보로서의 부산의 명암 2. 직할시 이전의 부산 : 대한민국 최초의 멜팅 폿 3. 직할시 부산 : 산업화의 선두주자와 그 그늘 4. 민주화 운동의 숨겨진 진원지 5. 두 대통령의 당선과 광역시 부산 6. 침체된 부산에서 부산의 자기정체성은 <부록> 직할시 승격 이후 부산의 주요 사건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