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사 004
글을 열면서 008
역사 속의 증산마을
012 부산과 증산의 지명 유래
018 조선시대
026 근대개항기
031 일제강점기
증산마을 공간에 대한 기억
034 옛 해안선
035 증산왜성
035 영가대
037 일신기독병원과 일신여학교
043 전통사찰 연등사
048 고무산업의 시발지, 증산마을
051 기억으로만 남은 증산동물원
052 증산마을의 공동묘지
054 서민아파트의 효시, 좌천 아파트
057 좌천 큰새미
058 증산마을 도단마찌
061 증산마을 동굴집
062 증산마을 가구거리
069 1950년대 신문기사로 본 증산마을
증산마을의 역사문화 인물들
074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증산마을
사람들의 용기와 도전, 그리고 개방성
115 증산마을이 품은 근현대 인물들
근현대 증산마을의 삶과 애환
132 증산마을의 여성들
134 맥켄지와 그 가족들의 숭고한 봉사
138 성북시장 아지매의 애환
147 증산마을 여공(女工)이야기
증산마을의 일상
152 가로의 풍경
172 주민공동체의 활동
176 역사아카이브 시각화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근현대 좌천동
184 1875년「釜山浦」지도와「좌천동」부분
186 사진으로 보는 1800~1905년 좌천동 I
190 1907년「釜山浦」지도와 「좌천동」부분
192 사진으로 보는 1800~1905년 좌천동 II
206 1919년「부산부전도」지도 중「좌천동」부분
210 1926년 부산북부시가지도와 1920년대 후반 부산시가계획도
글을 맺으며
220
부록
226 미주
227 증산마을 신문기사_ 해방~1950년대
242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