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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구원 아카이브

[2014 부산학 미래연구I] 오래된 마을, 미래공동체 : 산성마을 사람들

저자
황경숙 외
정보분류
부산학연구
발행년월
2014년 월
발행부서
부산학연구센터
  • 목차
  • 표목차
  • 그림목차
산성마을 공동체의 기록: 기억의 역사 기록의 역사 part1. 살아온 이야기 일과 노동 - 누룩을 빚어온 마을, 마을 태동기에서부터 지금까지 - 척박한 땅, 숯도 굽고 나무도 하고 그 틈에 농사도 짓고 소도 키우고 - 누룩이고 나무지고 다녔던 길: 옹달샘, 갈가지, 도라지기, 쪼가리집에 대한 기억들 제의와 놀이 - 신과 함께 한 공간, 이웃과 함께 한 공간 - 산성마을의 북망산천: 애장터와 화장터 그리고 공동묘지 배움터와 놀이터 - 아이들의 배움터, 강습소와 학교 - 아이들의 놀이터, 마을의 거랑들 part2. 살아가는 이야기 누룩, 막걸리, 흑염소 - 여전히 누룩종균이 숨 쉬는 마을 - 산성막걸리의 재탄생 - 막걸리에 취하고 흑염소로 보신하고 축제와 커뮤니티 - 정월 대보름 축제의 전통과 마을공동체 - 정월 대보름 축제의 재해석 : ‘막걸리 동창회’에서 ‘상생축제’까지 - 커뮤니티 공간들, 마을에 협동의 바람이 분다 - 학교가 살아나다 경관과 지도 - 100년 된 돌담과 땅콩집이 마주보며 - 안방은 가게 방으로, 농지는 족구장으로 - 마을을 안내하는 지도들 part3. 살아갈 이야기, 오래된 미래를 상상하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