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마을 공동체의 기록: 기억의 역사 기록의 역사
part1. 살아온 이야기
일과 노동
- 누룩을 빚어온 마을, 마을 태동기에서부터 지금까지
- 척박한 땅, 숯도 굽고 나무도 하고 그 틈에 농사도 짓고 소도 키우고
- 누룩이고 나무지고 다녔던 길: 옹달샘, 갈가지, 도라지기, 쪼가리집에 대한 기억들
제의와 놀이
- 신과 함께 한 공간, 이웃과 함께 한 공간
- 산성마을의 북망산천: 애장터와 화장터 그리고 공동묘지
배움터와 놀이터
- 아이들의 배움터, 강습소와 학교
- 아이들의 놀이터, 마을의 거랑들
part2. 살아가는 이야기
누룩, 막걸리, 흑염소
- 여전히 누룩종균이 숨 쉬는 마을
- 산성막걸리의 재탄생
- 막걸리에 취하고 흑염소로 보신하고
축제와 커뮤니티
- 정월 대보름 축제의 전통과 마을공동체
- 정월 대보름 축제의 재해석 : ‘막걸리 동창회’에서 ‘상생축제’까지
- 커뮤니티 공간들, 마을에 협동의 바람이 분다
- 학교가 살아나다
경관과 지도
- 100년 된 돌담과 땅콩집이 마주보며
- 안방은 가게 방으로, 농지는 족구장으로
- 마을을 안내하는 지도들
part3. 살아갈 이야기, 오래된 미래를 상상하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