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부산경제는 고용은 개선됐으나 소비·수출 부진 지속
* 3월 수출 121억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4.7% 감소, 4개월 연속 감소세 기록
* 무역수지는 9천만 달러 흑자로 흑자 폭 축소, 주요 품목 중 일반기계 -13.5%, 석유제품 -11.6% 등 부진
*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4,951억 원으로 전년동월대비 9.9% 감소, 백화점 -6.8%, 대형마트 -16.5% 기록
* 3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2.1% 상승, 서비스물가 2.4%, 농축수산물 1.9% 오름세
* 3월 고용률은 58.4%로 전년동월대비 0.7%p 상승, 취업자 수는 169만 9천 명으로 1만 2천 명 증가
* 건설부문은 건축허가면적이 165만㎡로 전년동월대비 652% 증가, 아파트 허가도 446% 급증
* 물류부문은 컨테이너 물동량이 216만TEU로 전년동월대비 1.1% 증가, 수입물량 6.1% 감소
* 금융부문은 2월 부산시 가계대출잔액 79.4조 원으로 전년동월대비 4.7% 증가, 기업대출 60.3조 원으로 6.1% 증가
* 3월 주택매매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17% 하락, 전세가격지수는 0.08% 상승
* 종합적으로 고용과 건설은 개선됐으나 소비 위축과 수출 감소로 경기회복 제약 요인 존재
* 향후 미국 경기 둔화와 환율 변동 등 외부 리스크가 부산경제 불안정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