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산복도로의 어제와 오늘
Ⅰ 산복도로와 산복도로 르네상스
- 산복도로, 르네상스하다
- 산복도로는 어떻게 형성되었고 변화되어 왔는가?
- 산복도로 르네상스란
Ⅱ 이바구길로 이어진 동구 망양로
- 망양로란
- 망양로, 이바구길로 통하다
- 경관과 공간의 재탄생
- 생활환경 개선 :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노력들
- 복합문화공간과 길에서 만나는 역사 : 문화와 이바구, 일자리가 함께하는 곳
- 동구 망양로의 내일을 위하여
Ⅲ 산복도로 주민 공동체의 탄생: 중·서구 망양로
- 중·서구 망양로의 어제
- 주민공동체 만들기의 실험과 교훈 : 산리의 사례
- 영주동 오름길 모노레일과 공간의 재생
- 거리갤러리미술제와 계단과 거리의 재탄생
- 길에 녹아 있는 역사
- 산복도로의 ‘작은 영웅들’ : 마을지기 사무소
- 산복도로 르네상스의 공간,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하다
Ⅳ 해돋이에서 부활을 꿈꾸며
- 해돋이길과 천마산로, 그곳을 걸으면
- 해돋이길 · 천마산로 부활프로젝트
- 부활이냐 소멸이냐
- 함께하는 산복도로
- 마을은 마을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Ⅴ 영도 산복도로
- 영도는 천천히 변화 중
- 영도 산복도로 도시재생 사업
- 해돋이 전망대 청학마루
- 산과 바다 사이, ‘흰여울문화마을’
- 하나길 ‘찬새미 작은도서관’
- 주민어울림마당 북카페 : 어울림마당이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 부산의 바이브를 느끼고 싶다면, 영도 카페
Ⅵ 산복도로 르네상스, 무엇을 바꾸었나?
- 산복도로의 공동체 만들기 : 주민의 관심과 생활재생의 결합
- 공동체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 행정구역이 아닌 생활권의 중요성
- 문화재생에서의 스토리텔링과 파편화
- 문화공간의 등장 : 산복도로의 문화적 매력과 후광효과
- 공간재생과 콘텐츠의 결합
- 공간재생과 생활재생의 결합 필요성
- 산복도로의 내일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