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이 바꾼 부산] [2016년 연구총서] 6.25 피란생활사 피란민의 삶과 기억
1. 들면서 2. 피란민에서 정착민으로 Ⅰ. 황해도 “깽깽이”, 아미농악을 탄생시키다. Ⅱ. 부산 토박이, 한적했던 포구 마을의 피란민 수용소를 기억하다. Ⅲ
[연구원이 바꾼 부산] 부산 수산업 미래전문인력 양성 방안
제1장 연구의 개요 ···································································· 1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